주주들 “로보택시 위험성 숨겼다”…테슬라, 집단소송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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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부 주주들이 최근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최고 경영자(CEO)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주주들은 로보택시 출시 전 2년여 간인 2023년 4월 19일부터 올해 6월 22일까지의 손해에 대해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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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부 주주들이 최근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최고 경영자(CEO)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테슬라가 로보택시의 위험성을 숨겨 증권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주들은 지난 6월 2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된 로보택시 시범 운행이 실제로는 안전하지 않았다며 과속, 급제동, 잘못된 차선 진입, 차로 중간에 승객을 내려주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로보택시 시범 운행 직후 머스크가 “성공적인 출시”라고 자평한 뒤 하루 동안 8.23% 올랐다가 이후 로보택시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2거래일 동안 6.1% 하락한 바 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주주들은 로보택시 출시 전 2년여 간인 2023년 4월 19일부터 올해 6월 22일까지의 손해에 대해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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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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