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선민 “곧 파랑새 올것 같아 기쁘다”…조국 사면 기대감 밝혀

이예린 2025. 8. 6.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면담하며,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검찰개혁을 향해서 함께 싸웠던 정성호 장관님께서 법무부에 계시니 아주 든든하다"며 "조국 전 장관님의 개혁 의지를 계속 이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비공개 면담 내용과 관련해 혁신당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조국 전 대표 사면과 관련해서는 상호 간 인지상정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면담하며,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늘(6일) 오후 국회에서 정 장관을 만나 “장관님이 오늘 파란 넥타이를 매신 것을 보니, 곧 저희 당에 파랑새가 올 것 같아서 아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개혁을 향해서 함께 싸웠던 정성호 장관님께서 법무부에 계시니 아주 든든하다”며 “조국 전 장관님의 개혁 의지를 계속 이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혁신당에서 발의한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 명예회복법’ 추진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그동안 검찰이 특정한 인물에 대해 표적·정치보복성 수사를 하고, 특정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수사를 해서 국민 신뢰를 많이 잃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태는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권 남용이란 얘기가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혁신당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비공개 면담 내용과 관련해 혁신당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조국 전 대표 사면과 관련해서는 상호 간 인지상정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