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출산 앞두고 공황 증세…굳게 닫은 커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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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공황 증세를 호소했다.
6일 지소연은 개인 채널에 "날이 너무 흐리고 숨이 차니 공황이 오는 거 같네"라고 토로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 2일 "29주인데 36주인 배를 갖고 있는 쌍둥이맘. 태교는 1도 없이 잘 커주는 뱃속에 두 아이들 너무 감사하고 엄마를 더 사랑하게 된 하엘이 사랑하고"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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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공황 증세를 호소했다.
6일 지소연은 개인 채널에 "날이 너무 흐리고 숨이 차니 공황이 오는 거 같네"라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자택 창문을 굳게 닫고 커튼까지 꼼꼼히 쳐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평소엔 힐링 뷰로 여겨졌던 한강 전경이지만 출산을 한 달 앞둔 지소연에게 이날은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요소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한 지소연은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5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 2일 "29주인데 36주인 배를 갖고 있는 쌍둥이맘. 태교는 1도 없이 잘 커주는 뱃속에 두 아이들 너무 감사하고 엄마를 더 사랑하게 된 하엘이 사랑하고"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라며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다.
초음파 영상에는 배우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빼닮은 듯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쌍둥이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현재 임신 29주차지만 36주차에 가까운 D라인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한 지소연은 '엄마', '동네의 영웅', '구여친클럽',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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