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위해 춤도 추겠다!" 한화 독수리가 된 손아섭 "시환이 기분이 처져있을 때 비타민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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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아섭이 노시환 도우미를 자청했다.
대전MBCTV에 따르면 손아섭은 노시환의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해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제가 와서 며칠 동안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거의 시환이가 라커룸도 제 옆자리고, 저를 지금 너무 잘 챙겨주고 있다"며 "밥도 지금 며칠 째 시환이하고만 먹고 있는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야구적으로는 워낙 좋은 선수고 잘하는 선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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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TV에 따르면 손아섭은 노시환의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해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제가 와서 며칠 동안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거의 시환이가 라커룸도 제 옆자리고, 저를 지금 너무 잘 챙겨주고 있다"며 "밥도 지금 며칠 째 시환이하고만 먹고 있는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야구적으로는 워낙 좋은 선수고 잘하는 선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환이가 기분이 처져있을 때는 반대로 제가 비타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춤도 잘 추지 못하지만 시환이를 위해서 춤도 준비하고 있고, 이래저래 좋은 기분 속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옆에서 잘 만들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 이글스는 트레이드 마감 직전, NC다이노스와의 트레이드를 단행, NC에게 내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 원을 내주고, 손아섭을 영입했다.
올해로 프로 데뷔 19년 차인 손아섭은, 통산 타율 0.320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부문 1위에 올라있다.
대전 구장에서는 19타수 10안타로 타율이 무려 0.526에 달하고 있어 한화 타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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