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임윤아 눈물 훔치는데 나도 눈물 날 뻔, 몽글몽글해” (악마가 이사왔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8. 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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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주연 배우들이 완성된 작품을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먼저 임윤아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영화를 보면서 촬영할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기대하며 봤는데 그때 느꼈던 선지의 감정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 감독님께 감사하다. 다른 배우들도 너무 잘하셨더라. 덕분에 케미가 돋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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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안보현 “임윤아 눈물 훔치는데 나도 눈물 날 뻔, 몽글몽글해” (악마가 이사왔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주연 배우들이 완성된 작품을 처음 본 소감을 밝혔다.

먼저 임윤아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영화를 보면서 촬영할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기대하며 봤는데 그때 느꼈던 선지의 감정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 감독님께 감사하다. 다른 배우들도 너무 잘하셨더라. 덕분에 케미가 돋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추억을 곱씹으면서 이상근 감독님표 영화가 이렇게 완성됐구나 싶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임윤아 씨가 눈물을 훔치는데 옆에서 나도 눈물이 날 뻔 했다. 몽글몽글하고 좋은 영화라 재밌게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현영은 “감독님의 큰 그림을 보고 너무 신기했다. 선지와 길구가 쌓은 서사를 촬영할 때는 현장에 없었다 보니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감동 받았다”고 털어놨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3일 극장 개봉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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