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음 시즌 어떡하나…프리시즌부터 ‘낙제점’ 받았다→’우가르테, 눈에 띄게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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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가 프리시즌부터 낙제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6일(한국시간) "우가르테는 에버턴전에서 눈에 띄게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성과는 아스널과의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설 가능성에 큰 타격을 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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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마누엘 우가르테가 프리시즌부터 낙제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6일(한국시간) “우가르테는 에버턴전에서 눈에 띄게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성과는 아스널과의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설 가능성에 큰 타격을 줬다”라고 전했다.
우가르테가 맨유로 향한 것은 2024-25시즌이었다. 자국 리그CA 페닉스를 거쳐 포르투갈 파말리캉으로 향한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이적 첫 시즌부터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2-23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47경기 1도움. 이와 동시에 커리어 첫 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리버풀,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 등 수많은 ‘빅클럽’들의 레이더망에 오른 우가르테. 그의 선택은 PSG였다. PSG는 그에게 무려 6,000만 유로(약 887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고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팀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중반기를 기점으로 경기력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벤치 자원으로 밀려났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2도움. 설상가상으로 2024-25시즌을 앞두고 포지션 경쟁자 주앙 네베스까지 영입되며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1년 만에 PSG를 떠나게 됐다. 행선지는 맨유. 5,000만 유로(약 74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은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으나 ‘은사’ 후벵 아모림 감독 밑에서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기록은 45경기 2골 6도움.
이제 맨유 2년 차를 맞이하게 된 그. 프리시즌에서의 평가는 최악이다. 특히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PL) 섬머 시리즈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동점골의 빌미를 내주기도 했다. 이에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에버턴전 이후 우가르테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큰 의문을 안고 프리시즌을 마쳤고, 맨유 팬들은 해당 포지션에 보강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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