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호통판사' 천종호, 9월 광주서 학폭 예방 특강

여운창 2025. 8. 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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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재판에서 따뜻한 질책과 관심으로 '호통판사'란 별칭을 가진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오는 9월 13일 광주시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만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일 "학부모는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해야 한다"며 "천 판사의 특강이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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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호 판사, 광주서 학폭 예방 특강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소년범 재판에서 따뜻한 질책과 관심으로 '호통판사'란 별칭을 가진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오는 9월 13일 광주시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지역 학부모들과 만난다.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천 판사는 '내 아이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은 가정과 학교에서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법과 가정의 역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재판 경험을 토대로 부모의 감정 조절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 등도 전달한다.

광주시교육청은 특강에 앞서 이달 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https://naver.me/GHYE0rAl'를 통한 QR코드 또는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통해 참석 희망자를 접수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일 "학부모는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해야 한다"며 "천 판사의 특강이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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