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투지·판도 바꿀 플레이 기대해”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현,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리턴

강산 기자 2025. 8. 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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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국가대표팀 주축 가드 박지현(25·183㎝)이 다시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즈로 향한다.

토코마나와 구단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지현이 2025시즌을 소화하기 위해 토코마나와로 돌아왔다"며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토코마나와에서 뛴 첫 시즌부터 평균 15.4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해냈다.

토코마나와 구단은 "박지현이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돌아왔다"며 "그의 투지와 게임의 판도를 바꿀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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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소속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리그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토코마나와 퀸즈 SNS 캡처
여자농구국가대표팀 주축 가드 박지현(25·183㎝)이 다시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즈로 향한다.

토코마나와 구단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지현이 2025시즌을 소화하기 위해 토코마나와로 돌아왔다”며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박지현은 2018~2019시즌 W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지명돼 2023~2024시즌까지 뛰었다.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그는 해외 무대 도전을 선언했고, 호주 뱅크스타운 브루인스를 거쳐 토코마나와에 둥지를 틀었다. 토코마나와에서 뛴 첫 시즌부터 평균 15.4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해냈다.

이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20경기를 소화한 박지현은 지난달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여자농구대회에서 6경기에서 평균 14.2점·5.5리바운드·3.7어시스트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테파니 리드, 알렉산드라 파울러(이상 호주), 다나카 고코로(일본), 한쉬(중국)와 함께 대회 ‘베스트 5’에 선정됐다.

토코마나와 구단은 “박지현이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돌아왔다”며 “그의 투지와 게임의 판도를 바꿀 플레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 리그는 다음달 26일 개막해 11월 30일 막을 내린다. 토코마나와는 다음달 27일 타우랑가 와이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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