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역 광장서 열사병으로 70대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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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 7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졌다.
6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5일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7번출구 앞 광장에서 "근처에 노숙하시는 분이 길거리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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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 7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졌다.
6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내륙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5일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 7번출구 앞 광장에서 “근처에 노숙하시는 분이 길거리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77)가 외부 자극에 반응이 없고, 체온이 40℃ 이상으로 측정이 불가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한 A씨는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발견 2시간여 만인 오후3시29분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A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A씨에 앞서 지난달 28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사는 B씨(83)가 열사병으로 숨졌고 지난달 29일에는 서구 원당동에 사는 C씨(90)가 체온 40.4℃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 선고를 받았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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