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순위 대변동...LG 연승 행진으로 정상 복귀, 4-7위는 박빙 경쟁

전슬찬 2025. 8. 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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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표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LG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오랜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고, 중하위권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일 LG는 서울에서 두산을 4-2로 물리쳤고, 한화는 KT에게 2-5로 무릎 꿇었다.

4위부터 7위까지 불과 1.5경기 차이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2장을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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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순위표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LG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오랜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고, 중하위권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일 LG는 서울에서 두산을 4-2로 물리쳤고, 한화는 KT에게 2-5로 무릎 꿇었다. 이로써 LG가 52일 만에 홀로 정상에 서게 됐다.

LG의 기세 상승과 한화의 주춤한 모습이 선명하게 갈렸다. 두 팀은 8일 서울에서 정면승부를 펼친다. LG는 현재 기세 유지가, 한화는 재정비를 통한 반격 준비가 관건이다.

3위를 지키고 있는 롯데는 KIA에게 첫 승부를 0-2로 내주었다. 롯데 투수 감보아의 선전에도 7회 실점이 아쉬웠다. 2위와의 격차는 4경기로 그대로 유지했지만, KIA가 4위로 치고 올라오며 5경기 차이가 벌어졌다.

중간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현재 4위 KIA와 바로 아래 팀 간 승수 차이가 전혀 없어 매 경기가 순위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4위부터 7위까지 불과 1.5경기 차이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2장을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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