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얇은 배터리 두께…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17에어 스펙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9월 공개를 앞둔 애플의 차세대 초슬림폰 '아이폰 17 에어'가 역대급 얇은 두께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7 에어의 배터리 두께는 2.49mm로 기존 프로 모델(약 5mm)의 절반에 불과해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얇은 폰이 될 전망이다.
사진 속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두께는 아이폰17 프로 배터리의 절반 정도로 추정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낮을 듯
9월께 글로벌 공개 유력
![아이폰17 에어와 아이폰17 프로의 배터리 사진. [사진출처=란즈크 네이버 블로그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k/20250806160635608ozlk.png)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17 에어의 배터리 두께는 2.49mm로 기존 프로 모델(약 5mm)의 절반에 불과해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얇은 폰이 될 전망이다.
란즈크 등 국내 IT 팁스터들과 IT 전문 매체들이 공개한 유출 사진에서 두께 차이는 한눈에 드러난다. 사진 속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 두께는 아이폰17 프로 배터리의 절반 정도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배터리는 스마트폰 두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아이폰 17 에어가 역대급으로 얇은 이유는 아이폰17 프로 배터리의 절반 가까이 얇은 배터리가 탑재된 덕분이다.
실제로 유출된 모습을 보면 L자 형태의 배터리가 스틸 시트에 감싸진 채로 동급 모델에 비해 절반 가까운 두께를 실현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문제는 배터리 용량이다.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인 탓에 아이폰 17 에어의 배터리 용량은 2800~3000mAh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6 시리즈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배터리 사용시간이나 충전 효율 등에서는 기존 모델 대비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아이폰17 프로 렌더링 이미지. [사진출처=엑스(@kirdercee)]](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k/20250806160636893uqat.png)
또 다이내믹 아일랜드, 카메라 컨트롤 버튼을 탑재해 가격은 900달러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확정된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나 9월 9일(한국시간 9월 10일) 글로벌 공개가 유력하다.
이번 신제품 행사에서는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애플워치11, 애플워치 울트라3, 애플워치 SE 3, 에어팟 프로3 등 역시 아이폰17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홍진경, 결혼 22년 만 합의 이혼…“남은 시간 따로 잘 살고자” - 매일경제
- “정년 65세 시대 곧 온다”…중기 현장선 정년연장 여력없다는데, 실행 방안은 - 매일경제
- [단독] ‘성과급 논란’ SK하이닉스 노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개최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6일 水(음력 윤 6월 13일) - 매일경제
- [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 매일경제
- “스미싱문자, 언제 받았는지도 모르게 당했다”…5천만원 빼가도 모두 ‘나몰라라’ - 매일경
- 문자 눌렀다가 내폰이 도청장치로 …'함정'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 매일경제
- 2천만명 동시 투약, 시가 3천억 코카인 적발…부산항 역대 최대 규모 - 매일경제
- “평당 2억 시대 열리나”…대출규제에도 신고가 갈아치운 ‘그사세’ 아파트 - 매일경제
- 손흥민, MLS 최고 이적료 경신! LAFC 토트넘에 2650만$ 지급 예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