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눈길가네 가을 출근룩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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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퍼처'가 입추를 맞아 가을 신상품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자사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디 애퍼처가 절제된 디자인에 옷감 소재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가을 신제품(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올가을 컬렉션은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재 고유의 특성을 잘 표현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고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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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퍼처'가 입추를 맞아 가을 신상품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자사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 디 애퍼처가 절제된 디자인에 옷감 소재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가을 신제품(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디 애퍼처는 '빈티지 리바이벌리스트(Vintage Revivalist)'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여성 의류 브랜드다.
디 애퍼처는 올가을 신제품 콘셉트를 '단순함의 깊이(The Depth of Simplicity)'로 정했다. 1930~1940년대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던 시기의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받았다. 단순함을 '시간을 담고 전통을 품으며, 본질에 다가가는 깊이'로 정의하고 이번 컬렉션에 표현했다.
면, 울, 실크, 가죽 등 소재가 지닌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간결하게 디자인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 민트 등이 주로 사용됐다.
디 애퍼처가 올가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것은 치마 정장(슈트) 세트, 셔츠다. 재킷과 긴치마(롱스커트)로 구성된 슈트는 일본·영국산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 셔츠는 스페인산 고급 면을 사용해 몸에 딱 붙는 '슬림핏'이 아닌 여유 있는 핏으로 제작돼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표현됐다.
1차 출시 상품은 간절기, 냉방이 강한 실내,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걸치기 좋은 카디건과 블루종,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쭉 입을 수 있는 반소매 티셔츠, 데님·테리 소재 반바지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달까지 총 네 번에 걸쳐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올가을 컬렉션은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재 고유의 특성을 잘 표현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고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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