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국대 출신' 공격수 프리드욘슨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아이슬란드 대표팀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홀름베르트 프리드욘슨(32)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처음 K리그 무대를 밟은 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의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3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했지만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브뢴뷔(덴마크)로 임대 생활을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홀름베르트 프리드욘슨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55748246vzve.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아이슬란드 대표팀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홀름베르트 프리드욘슨(32)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처음 K리그 무대를 밟은 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의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3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했지만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브뢴뷔(덴마크)로 임대 생활을 떠났다.
프리드욘슨은 2018년 올레순FK(노르웨이) 유니폼을 입고 3시즌 동안 공식전 71경기에서 39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후 브레시아(이탈리아), 홀슈타인 킬(독일) 등에서 뛴 프리드욘슨은 K리그1 광주에서 새 출발 하게 됐다.
196㎝의 장신인 프리드욘슨은 아이슬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뒤 2015년 A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프리드욘슨은 "K리그에서 뛰는 첫 아이슬란드 선수라고 들었는데 매우 영광이다. 새로운 문화와 도전에 대한 열망이 광주로 이끌었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돌진해 수영장 빠져…2명 부상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아이유, 생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3억원 기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