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천우희, 이 조합 왜 이렇게 설레…열아홉 첫사랑 이런 모습? ('마이 유스')

이유민 기자 2025. 8. 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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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가 첫사랑의 아련함과 재회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리는 티저 포스터와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며, 송중기와 천우희의 감성 로맨스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가 6일 두 주인공의 첫사랑 재회를 담은 포스터와 영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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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 티저 영상 ⓒJTBC Dram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마이 유스'가 첫사랑의 아련함과 재회의 설렘을 한껏 끌어올리는 티저 포스터와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며, 송중기와 천우희의 감성 로맨스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가 6일 두 주인공의 첫사랑 재회를 담은 포스터와 영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인생을 다시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그 앞에 뜻밖의 파장처럼 찾아온 첫사랑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첫사랑의 재회를 통해 각자의 인생에서 잊고 있던 감정과 존재의 조각들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로,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예고한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2022), tvN '아는 와이프'(2018)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JTBC '런온'(2020)을 집필한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송중기와 천우희의 만남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이 유스' 포스터 ⓒJTBC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시간의 흐름을 지나 다시 마주한 선우해와 성제연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일기장 속 첫사랑의 추억을 꺼내 보듯, 사진과 함께 '나는 몇 번이고, 언제까지고 너를 알아볼 거라고'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이들의 재회에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오프닝 티저 영상은 "처음 겪은 계절을, 그 해를, 첫눈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까"라는 선우해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비 오는 날, 열아홉 소년소녀 선우해(남다름)와 성제연(전소영)의 풋풋한 모습이 교차되며, 과거와 현재의 감정선을 잇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이 유스' 티저 영상 ⓒJTBC Drama

송중기는 짧은 전성기를 지나 생계를 위해 청춘을 소진한 전직 아역스타이자 소설가 겸 플로리스트 선우해로 분한다. 그는 단단한 삶을 살아가던 중 첫사랑 제연과 재회하며 묻어둔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천우희는 선우해의 첫사랑이자 불도저 같은 매니지먼트 팀장 성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평범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던 제연은 선우해로 인해 잊고 있던 감정들과 대면한다.

또한, 이주명은 자유롭고 당찬 4차원 배우 모태린으로 등장, 교내방송을 진행하던 김석주의 목소리에 반해 첫사랑을 품게 된다. 김석주 역은 서지훈이 맡아, 이들과 얽히는 새로운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해당 티저 콘텐츠가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송중기-천우희 조합만으로 감성 폭발", "첫사랑이 이렇게 예쁘게 아플 수 있나", "벌써부터 감정선에 몰입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마이 유스'는 오는 9월 5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으로 전파를 탄다.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청자는 Viu(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Rakuten Viki(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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