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범죄도시2' 男배우와 열애 의혹…"든든하고 감사해" ('오만추')

김연주 2025. 8. 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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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와 배우 박광재가 핑크빛 로맨스로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홍자가 첫 데이트 상대로 박광재를 선택해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박광재가 첫인상 선택에서 홍자를 택했다고 고백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후 홍자는 데이트 상대를 가장 먼저 지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박광재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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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홍자와 배우 박광재가 핑크빛 로맨스로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홍자가 첫 데이트 상대로 박광재를 선택해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첫 만남 호감도 선택에서 홍자는 배우 이규한을 지목했다. 그러나 이규한은 솔비를 택하며 두 사람의 마음이 엇갈렸다. 그러나 박광재가 첫인상 선택에서 홍자를 택했다고 고백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박광재는 "사실 제가 (홍자를) 선택했다"며 "그런데 다른 놈을 (선택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연 여행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던 홍자를 박광재가 재빠르게 도와주며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홍자는 "든든하고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홍자는 데이트 상대를 가장 먼저 지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박광재를 선택했다. 박광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덩치는 큰데 반대되는 매력이 있다"며 "섬세하고 여자를 잘 챙겨준다는 호평이 있어 진짜 그런지 알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박광재 또한 홍자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가요계에 데뷔한 홍자는 2019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에 올라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박광재는 지난 2012년 프로농구선수 은퇴와 동시에 배우로 데뷔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챔피언', 성난황소', '범죄도시2' 등 다수의 영화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홍자와 박광재의 달달한 케미가 공개된 이날 '오만추'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KBS2 시청률 1.9%, KBS Joy 시청률 0.4%를 기록했다.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시작되는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를 그린 '오만추'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와 KBS2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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