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반장·부반장도 못해봤는데…‘JIMFF2025’ 홍보대사 영광”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8. 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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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2025'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강하늘이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된 강하늘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강하늘은 홍보대사직을 수락한 이유를 묻자 "몇 달 전에 장항준 집행위원장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커피차를 원하시나' 했는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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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사진l티에이치컴퍼니 제공
‘JIMFF2025’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강하늘이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된 강하늘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강하늘은 홍보대사직을 수락한 이유를 묻자 “몇 달 전에 장항준 집행위원장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커피차를 원하시나’ 했는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고사하려고 했다. 저 역시도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같이) 반장, 부반장도 못 해봤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영화와 음악은 뗄 수 없는 부분 같다. 영화가 음악을 살려주기도 하고, 음악이 영화를 살려주기도 하지 않나. 홍보대사가 된 만큼, 제천국제영화제 얼굴을 맡은 장항준 집행위원장님 밑에서 몸통이 되겠다. 열심히 팔, 다리로 움직여보겠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천비행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막식을 비롯해 전 세계 음악영화의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초청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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