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명문' 익산 남성고, 대통령배 우승…올해 3관왕 등극

배정훈 기자 2025. 8. 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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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문인 전북 익산의 남성고등학교가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남성고는 이날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천안고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습니다.

남성고는 경북사대부고, 성지고, 순천제일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천안고까지 꺾으며 고교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로써 남성고는 지난 3월 전국 춘계중고연맹전, 5월 전국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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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고 전국중고 배구연맹전 우승

배구 명문인 전북 익산의 남성고등학교가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남성고는 이날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천안고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습니다.

남성고는 경북사대부고, 성지고, 순천제일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 천안고까지 꺾으며 고교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로써 남성고는 지난 3월 전국 춘계중고연맹전, 5월 전국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로봇 센터 김철수, 갈색폭격기 신진식, 월드 리베로 이호 등이 이 학교 출신입니다.

강수영 감독은 "모두 선수가 혼연일체가 돼 매 경기 집중력을 발휘했다"면서 "가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남성고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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