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 사망 최초 발견자는 남편…美거주 크리스탈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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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민(본명 이민영)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과 함께 그룹 애즈원(As One) 멤버로 활동해 온 크리스탈이 급거 귀국한다.
크리스탈은 5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이민과 함께 출연해 "저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 노래로 만나게 됐고 스카우트 됐다. 당시 솔리드 정재윤 선배님께서 저희를 처음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크리스탈과 함께 환한 미소로 등장한 이민은 2016년이 마지막 완전체 방송 무대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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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이민(본명 이민영)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과 함께 그룹 애즈원(As One) 멤버로 활동해 온 크리스탈이 급거 귀국한다.
8월 6일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민은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소속사 측은 6일 뉴스엔에 "이민 씨가 돌아가신 게 맞다. 현재 경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남편이다. 이민은 비연예인과 약 2년의 교제 끝에 2013년 11월 29일 하와이에서 외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비보를 접한 후 미국에서 급거 귀국하기로 했다. 빠르면 내일 입국한다. 크리스탈은 비보를 접한 후 애통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크리스탈과 함께 1999년 애즈원 첫 정규 앨범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을 흥행시키며 K팝 대표 알앤비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2월 18일 싱글 'Still My Baby', 6월 2일 싱글 '축하해 생일'을 연이어 발매하며 본업에 집중했다.
크리스탈은 5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이민과 함께 출연해 "저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 노래로 만나게 됐고 스카우트 됐다. 당시 솔리드 정재윤 선배님께서 저희를 처음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이민은 "미국에서 친구였다. 아예 한국에 올 생각이 없었는데 스카우트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민이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방송은 '박보검의 칸타빌레'가 됐다. 크리스탈과 함께 환한 미소로 등장한 이민은 2016년이 마지막 완전체 방송 무대였다고 이야기했다. 여전한 가창력도 숱한 관객들과 MC 박보검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MC인 배우 박보검은 "크리스탈 선배님은 오늘을 위해 LA에서 엊그제 오셨다고 한다"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토요일에 왔고 내일 간다"며 웃었다. 이민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놓쳤으면 절교할 뻔했다"라는 농담을 덧붙였다.
이민은 라이브로 선보인 '원하고 원망하죠'에 대해 "2001년에 나왔던 노래인데 애즈원을 생각하면 가장 떠오르는 노래"라고 소개하며 음악 팬들의 오랜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너무 오랜만에 선배님 목소리를 들어 반갑다. 앞으로도 그 목소리 많은 분들께 들려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해준다"고 고마워했고, 이민은 "너무 예쁘다"고 공감을 표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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