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구초·중학교에 학생·주민 공용 문화·체육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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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김제 금구초·중학교에 2029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학교복합시설을 짓는다고 6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도록 설치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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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53147004scqe.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김제 금구초·중학교에 2029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학교복합시설을 짓는다고 6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도록 설치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시설은 금구초·중학교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전체 건물 면적 2천361㎡ 규모로 건립되며 체육관, 체력단련실, 학습공간, 늘봄센터, 시청각실, 북카페 등이 설치된다.
이 가운데 체육관 등의 시설은 교육과정 외 시간에 주민에게도 상시 개방된다.
이로써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되는 도내 지역은 순창, 남원, 정읍, 부안, 임실을 포함해 모두 6곳으로 늘게 됐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이 시설은 학생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공간으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치단체들과 힘을 모아 더 많은 학교복합시설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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