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논란"…손흥민 '우산 비매너' 사진 뭐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홋스퍼 은퇴 경기 뒤 인터뷰 영상이 같은 팀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 영상과 비교되며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반전 정황이 드러났다.
경기 이틀 뒤인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해하면 한국 여자로서 현타 온다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 장면을 비교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우산 매너' 두고 온라인서 갑론을박

경기 이틀 뒤인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해하면 한국 여자로서 현타 온다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 장면을 비교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첫 번째 사진 속 손흥민은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뒷짐을 진 채 인터뷰에 응하고 있고, 여성 리포터가 손흥민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반면 같은 팀 벤 데이비스는 직접 우산을 들고 여성 리포터에게 씌워주고 있다.
글쓴이는 제목 외에는 별다른 설명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아 데이비스의 매너와 에티켓을 강조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선수의 ‘우산매너’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주로 여성 이용자가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외국인은 기본 매너가 다르다” “손흥민이 매너 없는 선수는 아닌데 어릴 때부터 배운 습관이 중요하긴 하다” 등 데이비스 선수의 행동을 칭찬하는 댓글이 잇달았다.
다른 누리꾼들은 “인터뷰하는 선수가 우산을 왜 들어야 하느냐” “대단히 무거운 물건도 아니고 이게 왜 논란거리냐” “나라별로 사회 분위기가 다른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나연 (cha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애착템?' 특검 출석에 신은 명품 구두 가격은
- "세상이 어떻게 바뀔 줄 알아"라던 김건희는 없었다
- "이게 왜 논란"…손흥민 '우산 비매너' 사진 뭐길래?
- '원하고 원망하죠' 애즈원 이민, 5일 사망
- 홍진경, 22년 만에 이혼 "누구에게도 귀책 없어…전 남편은 좋은 오빠"
- "73세까지 일하고 싶어" 고령층 절반은 연금 못 받아
- "中 '유커', 무비자로 한국에 모십니다"…관광 살리기 총력
- 34년 전 실종된 정유리양…‘차에 탄 남녀’의 정체는 [그해 오늘]
- ‘하룻밤 40만원’ 여수 호텔 수건에 ‘걸레’…“아이 몸 닦았는데”
-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 등 법적 제재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