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진술 거부 안 해”…점심·저녁 도시락 싸와
곽진산 기자 2025. 8. 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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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문홍주 특검보는 6일 브리핑에서 "김 여사에 대한 호칭은 '피의자'이며 (김 여사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스스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저녁 식사도 준비해왔다고 한다.
점심식사 뒤 오후 1시에 재개된 조사는 2시39분께 중단됐고 휴식 뒤 3시10분부터 재개됐다고 특검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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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은 피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서울 종로구 케이티(KT)광화문빌딩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특검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문홍주 특검보는 6일 브리핑에서 “김 여사에 대한 호칭은 ‘피의자’이며 (김 여사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스스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고 저녁 식사도 준비해왔다고 한다. 점심식사 뒤 오후 1시에 재개된 조사는 2시39분께 중단됐고 휴식 뒤 3시10분부터 재개됐다고 특검팀은 전했다.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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