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세대표 "美에 합의와 다른 내용 수정 요구할 것"

2025. 8. 6.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를 대표해 미국과 관세 협상에 임했던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합의와 내용이 다른 점은 수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은 미국이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기존에 예고됐던 25%에서 15%로 낮추고, 자동차 관세도 27.5%에서 15%로 내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시기도 최대한 빨리 시행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 [AFP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를 대표해 미국과 관세 협상에 임했던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합의와 내용이 다른 점은 수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현지시간 5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발표 내용이 미국 측 각료에게 들었던 내용과 다르다"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미국이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기존에 예고됐던 25%에서 15%로 낮추고, 자동차 관세도 27.5%에서 15%로 내리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관세율이 15% 미만인 품목은 상호관세 15%가 적용되고, 기존 관세율이 15%를 넘었던 물품은 상호관세가 따로 추가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미국 대통령령과 세관 당국 문서엔 이같은 특별 조치가 일본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하 시기도 최대한 빨리 시행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5,500억 달러 대미 투자액은 "우리가 내키는 대로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일본 기업과 경제에 장점이 없으면 협력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상호관세 #미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