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내달 통신3사 CEO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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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이를 두고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SKT 해킹 사태로 인한 통신사 보안 강화 및 투자 확대와 함께 지난달 22일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에 따른 이용자 불평등 예방,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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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이를 두고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배 장관은 내달 11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배 장관은 LG AI연구원장 출신으로 AI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인프라 분야 육성에 나서고 있다. SKT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울산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고 KT, LG유플러스도 데이터센터 및 AI 모델·서비스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는 SKT 해킹 사태로 인한 통신사 보안 강화 및 투자 확대와 함께 지난달 22일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에 따른 이용자 불평등 예방,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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