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KIA 빅매치에 불청객 등장…비 내리는 사직구장, 정상개최 변수 생겼다

윤욱재 기자 2025. 8. 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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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롯데와 KIA의 경기는 정상 개최가 가능할까.

롯데와 KIA의 맞대결이 예정된 6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 KIA는 애덤 올러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날(5일) 경기에서는 KIA가 롯데를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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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사직야구장 ⓒ윤욱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과연 롯데와 KIA의 경기는 정상 개최가 가능할까.

롯데와 KIA의 맞대결이 예정된 6일 부산 사직구장.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양팀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인데 비가 그라운드를 적시고 있어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오후 3시 현재 그라운드에는 방수포 설치를 대기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훈련하지 않고 실내로 이동한 상태다.

이날 양팀은 외국인투수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 KIA는 애덤 올러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전날(5일) 경기에서는 KIA가 롯데를 2-0으로 제압했다. KIA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6승째를 따냈고 김태군이 7회초 중전 적시타를 작렬,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 데이비슨 ⓒ롯데 자이언츠
▲ 올러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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