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괘법초, 2026년 3월 감전초와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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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사상구 괘법초등학교가 저출생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괘법초는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올해 입학생 수가 9명에 불과했고, 2015년 105명이던 학생수는 현재 5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김범규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이 통폐합을 통해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학생들이 더욱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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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상 찬반 설문조사 결과 통폐합 결정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사상구 괘법초등학교가 저출생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과 학생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지난달 11일 진행된 학부모 대상 찬반 설문조사에서 통폐합 기준인 50%를 웃도는 65.9%의 학부모가 찬성 의사를 밝힘에 따라 통폐합이 결정됐다. 지난 5일 20일간의 행정예고가 종료되면서 통폐합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김범규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이 통폐합을 통해 적정 규모를 유지하고, 학생들이 더욱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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