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안드로메다를 달리는 녹색 광선

이정아 기자 2025. 8. 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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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 앞을 가로지르는 듯한 녹색 선은 바로 '유성'이다.

이 사진은 2016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정점에 달했을 때 안드로메다 은하를 촬영하던 중 포착된 것이다.

이 유성이 이렇게 선을 그리며 지나가는 데에는 불과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올해에도 다음 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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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정점에 달했을 때 안드로메다 은하를 촬영하던 중 찍힌 사진./Fritz Helmut Hemmerich

안드로메다 은하 앞을 가로지르는 듯한 녹색 선은 바로 ‘유성’이다. 이 사진은 2016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정점에 달했을 때 안드로메다 은하를 촬영하던 중 포착된 것이다. 이 유성이 이렇게 선을 그리며 지나가는 데에는 불과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유성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격렬하게 타오른다. 이때 가스가 증발하면서 녹색 빛을 발한다. 올해에도 다음 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 하지만 보름달이 뜨는 기간이라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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