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AI 기사] 대구 아파트 가격, 하락세 뚜렷⋯수성범어W 1억4천만 원 하락

김상진 기자 2025. 8.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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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서구, 수성구, 남구 등 여러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며 새로운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수성구 범물동의 보성송정타운 전용면적 84㎡ 19층이 2억200만 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4억4천만 원에서 2천200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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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서구, 수성구, 남구 등 여러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며 새로운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구 평리동의 서대구KTX영무예다음 전용면적 57㎡ 8층이 2억8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3억 원에서 1천500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날 수성구 범어동의 수성범어W 전용면적 84㎡ 9층도 12억6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6월23일 51층에서 거래된 14억 원보다 1억4천만 원 낮은 가격이다.

지난달 20일에는 수성구 범물동의 보성송정타운 전용면적 84㎡ 19층이 2억200만 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2억2천400만 원에서 2천2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같은 날 수성구 만촌동의 만촌삼정그린코아에듀파크 전용면적 123㎡ 5층은 15억2천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해 10월13일 8층에서 거래된 16억3천만 원보다 1억1천만 원 낮은 가격이다.

또한 지난달 24일 남구 봉덕동의 앞산비스타동원 전용면적 84㎡ 1층이 3억9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4억 원에서 1천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지난달 21일에는 수성구 만촌동의 만촌보성타운 전용면적 59㎡이 1억6천5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해 7월 평균가격 2억1천만 원보다 4천500만 원 낮은 가격이다.

지난달 1일에는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의 강창한서꼼빠니아 전용면적 59㎡ 21층이 8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9천900만 원에서 1천9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지난달 15일에는 북구 침산동의 명성푸르지오 전용면적 112㎡ 12층이 4억1천800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였던 4억4천만 원에서 2천200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이처럼 대구의 여러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며 신저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구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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