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튀르키예 외교관 뺑소니 혐의 입건에 "수사 적극 협조 촉구"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8. 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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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튀르키예 외교관이 뺑소니와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입건된 데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절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채널을 통해 튀르키예 측에 우리 정부의 엄중한 우려를 전달하고, 관련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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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외교부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튀르키예 외교관이 뺑소니와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입건된 데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절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채널을 통해 튀르키예 측에 우리 정부의 엄중한 우려를 전달하고, 관련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주한공관 및 직원들에게 철저한 국내법 준수를 당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련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주한튀르키예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이 지난 3일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자신을 쫓아온 택시 기사를 폭행했고, 경찰의 음주 측정도 외교관 면책특권을 이유로 응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대사관 측에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에 규정된 외교관 면책특권 행사 여부를 문의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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