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인천기지서 프로판 가스 누출…"이송관로서 사고 추정"
신정은 기자 2025. 8. 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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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낮 12시 3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E1 인천기지에서 프로판 가스가 누출됐다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기지 내부에 가스가 일부 흘러나왔습니다.
E1 측은 신고 접수 41분 만인 오후 1시 16분쯤 가스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부두에 접안한 선박에서 기지로 가스를 옮기던 중 배관에서 누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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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누출 추정 배관
오늘(6일) 낮 12시 3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E1 인천기지에서 프로판 가스가 누출됐다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기지 내부에 가스가 일부 흘러나왔습니다.
E1 측은 신고 접수 41분 만인 오후 1시 16분쯤 가스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경찰관 88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현장에 물을 집중적으로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부두에 접안한 선박에서 기지로 가스를 옮기던 중 배관에서 누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가스 3만 6천t을 실을 수 있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사실을 알리면서 "인근 주민은 해당 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구체적인 누출량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가스 밸브를 잠가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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