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못 이기는 '용주골 폐쇄' 바라는 파주시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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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용주골 폐쇄를 바라는 시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최근에도 꾸준히 파주읍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펼쳤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은 성매수자들이 집결지 내부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갈곡천변 일대와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중심부에 조성한 성매매집결지폐쇄거점시설 앞에서 30분 간격으로 교대하며 자정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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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용주골 폐쇄를 바라는 시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최근에도 꾸준히 파주읍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펼쳤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시민들은 한여름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와중에도 변함없이 올빼미 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반(反)성매매 시민단체와 시민, 파주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해 팻말을 들고 침묵 시위를 전개했다.
시민들은 성매수자들이 집결지 내부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갈곡천변 일대와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중심부에 조성한 성매매집결지폐쇄거점시설 앞에서 30분 간격으로 교대하며 자정까지 자리를 지켰다.
성구매를 위해 집결지를 찾은 남성들을 직접 겨냥해 ‘성매매 부끄럽지 않습니까’, ‘성구매는 범죄입니다’와 같은 구호를 전달하며 성착취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집결지 폐쇄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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