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에 간호사 폭행’ 日유명 여배우, 뒤늦게 밝혀진 고속도로 추돌사고 전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돌사고 후 간호사 폭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사고 당시 과속 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스포니치는 5일 히로스에가 지난 4월 일본 시즈오카현 신토메 고속도로 추돌사고 당시 시속 165km 이상 달리고 있던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제한속도 120km를 훌쩍 넘는 것으로 시즈오카현경은 당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히로스예 료코.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k/20250806141503727vtdb.jpg)
일본 스포니치는 5일 히로스에가 지난 4월 일본 시즈오카현 신토메 고속도로 추돌사고 당시 시속 165km 이상 달리고 있던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제한속도 120km를 훌쩍 넘는 것으로 시즈오카현경은 당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히로스에는 지난 4월 7일 신토케 고속도로 주행 중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 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영화 촬영을 위해 나라현에 방문했다가 도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이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받기 위해 대기 중 간호사를 걷어차고 팔로 긁는 등의 행위를 저지르며 ‘폭행 혐의’로 현행 체포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히로스에가 양극성 감정장애(조울증) 진단을 받았다면서 “현재 히로스에는 의료진의 관리 하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원치료를 하며 자택요양을 실시하려 한다. 당분간 히로스에는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심신의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지난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아이돌 출신 배우 히로스에는 영화 ‘철도원’ ‘비밀’ ‘하나와 앨리스’ 등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2003년 모델 겸 패션디나이너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 이듬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10월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둘째와 셋째를 출산했다.
그러나 재혼 후인 2014년, 9세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또 2023년에는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명 오너 셰프(45)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불륜설이 불거졌다. 당시 양측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불륜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으나, 이후 후속 보도가 쏟아지자 관계를 인정했다. 결국 히로스에 료코는 2024년 7월 캔들 준과 이혼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홍진경, 결혼 22년 만 합의 이혼…“남은 시간 따로 잘 살고자” - 매일경제
- “정년 65세 시대 곧 온다”…중기 현장선 정년연장 여력없다는데, 실행 방안은 - 매일경제
- [단독] ‘성과급 논란’ SK하이닉스 노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개최 - 매일경제
- [속보] “신세계백화점 폭파” 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제주서 잡혀 - 매일경제
- [속보] 포토라인 선 김건희 여사…“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 매일경제
- 문자 눌렀다가 내폰이 도청장치로 …'함정'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 매일경제
- “평당 2억 시대 열리나”…대출규제에도 신고가 갈아치운 ‘그사세’ 아파트 - 매일경제
- “제발 잠 좀 자라” 서울대 출신 의사, 고3 수험생에 당부한 까닭은 - 매일경제
- [속보] 이 대통령, 이춘석 주식의혹에 “엄중 인식…엄정히 수사하라” - 매일경제
- 손흥민, MLS 최고 이적료 경신! LAFC 토트넘에 2650만$ 지급 예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