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9월 대회 안산서... 배우 금광산 복싱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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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가 다음 대회를 경기도 안산에서 연다.
ROAD FC는 오는 9월 27일 열리는 ROAD FC 074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ROAD FC에서는 11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꾸준한 경기 출전으로 ROAD FC 공무원이라 불리는 한상권(김대환MMA)은 다시 출석 도장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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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편예준 상대로 플라이급 1차 방어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ROAD FC가 다음 대회를 경기도 안산에서 연다.

현재 3경기 대진이 우선 확정된 가운데 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 챔피언인 이정현(TEAM AOM)의 1차 방어전으로 상대는 ‘편스타’ 편예준(로드FC 군산)이다. 이정현은 2002년생, 편예준은 2007년생으로 어린 나이에 실력까지 갖춰 플라이급의 현재이자 미래의 격돌이다.
이정현은 ROAD FC에서 최다 연승 기록(11연승)을 보유한 챔피언이다. ROAD FC에서는 11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정현은 지난 3월 16일 072 대회에서 고동현(팀 스트롱울프)을 꺾고 플라이급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만 22세 6개월 7일에 타이틀을 차지하며 단체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편예준은 화려한 타격 능력에 스타성을 갖춘 선수다. 남다른 등장 퍼포먼스로 자신감을 드러낸다. 과거 이정현에게 한 차례 패한 적이 있던 만큼 설욕과 함께 벨트를 꿈꾼다.
편예준이 이정현을 꺾고 벨트를 손에 넣으면 만 17세 10개월 9일의 기록으로 단체 최연소 챔피언 등극 기록을 새롭게 쓴다.

두 사람은 2021년 종합격투기(MMA) 룰로 맞붙어 김재훈이 승리했다. 이후 복싱으로 재대결 이야기가 오갔고 결국 다시 마주하게 됐다.
꾸준한 경기 출전으로 ROAD FC 공무원이라 불리는 한상권(김대환MMA)은 다시 출석 도장을 찍는다. 러시아 단체 MFP 라이트급 챔피언 리즈반 리즈바노프와 격돌한다.
한상권은 최근 2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특히 지난 6월 073 대회에서 여제우를 상대로 환상적인 백스핀 엘보로 KO 승리를 거뒀다.
MFP 라이트급 챔피언 리즈바노프는 MMA 전적 8승 1패를 자랑한다. 타격과 서브 미션 능력을 동시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경기 승자는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의 상대가 될 가능성이 크기에 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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