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박현석 기자 2025. 8.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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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서민들은 오는 11일부터 공공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복합지원 서비스를 오는 11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직원이 주관적인 고객 진술 등에 의존해 복합지원을 제공해야 했지만, 정보 보유기관에서 직접 확보한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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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상품
금융·고용·복지 복합 지원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서민들은 오는 11일부터 공공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복합지원 서비스를 오는 11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정보 주체 본인의 동의 아래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공공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시 고객의 공공정보 21종을 우선 분석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고용·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책을 연계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전에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직원이 주관적인 고객 진술 등에 의존해 복합지원을 제공해야 했지만, 정보 보유기관에서 직접 확보한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상담 직원이 21종의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상담 시간도 기존 약 30분에서 5~10분으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고객이 언급하지 않은 지원 필요 분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추천해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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