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오픈도어 시간 외 거래 25% 폭락에 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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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주거용 부동산 거래 디지털 플랫폼 개발업체 오픈도어테크놀로지스(오픈도어)가 전일 시간 외 거래 시장에서 실적 발표 후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5일(현지시각) 나스닥 거래소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전일 대비 0.62달러(24.60%) 급락한 1.90달러로 마감했다.
다만 오픈도어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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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주거용 부동산 거래 디지털 플랫폼 개발업체 오픈도어테크놀로지스(오픈도어)가 전일 시간 외 거래 시장에서 실적 발표 후 2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5일(현지시각) 나스닥 거래소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시간 외 거래에서 전일 대비 0.62달러(24.60%) 급락한 1.90달러로 마감했다.
오픈도어는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출렁였다. 지난 6월 말에는 0.51달러까지 내렸다. 상장사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달러 미만이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한다. 상장 유지를 위해 오픈도어는 주식 가격을 최대 50배까지 올릴 수 있는 주식병합(역분할)을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오픈도어 주가가 급격히 올랐다. 지난달 셋째주부터 2주 만에 주가는 3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21일에는 4.97달러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도 급증했다.
오픈도어의 주가 상승에는 헤지펀드 매니저 에릭 잭슨(Eric Jackson)이 오픈도어에 포지션을 취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에릭 잭슨은 "오픈도어 주가가 82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다만 오픈도어는 전일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도어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15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순손실은 같은 기간 9200만달러에서 2900만달러로 축소됐다.
오픈도어는 3분기 매출이 8억~8억7500만달러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동기대비 최소 36%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 것. 3분기 주택 매입 규모는 1200채로 전년동기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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