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섬강서 다슬기 잡던 60대 2명 물에 빠져 숨져

류희준 기자 2025. 8. 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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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 43분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한솔교 인근 섬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A(65) 씨와 B(66)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들이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목격한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1시간 만에 A 씨를 구조한 데 이어 1시간 뒤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두 사람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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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수자 수색하는 119구조대원들

오늘(6일) 오전 9시 43분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한솔교 인근 섬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A(65) 씨와 B(66)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들이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목격한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1시간 만에 A 씨를 구조한 데 이어 1시간 뒤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두 사람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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