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두아이 아빠된다…싱글맘 신부 임신

최지윤 기자 2025. 8. 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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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이민우(45)가 아빠가 된다.

이민우는 9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제작진은 "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며 "이민우가 신부는 물론 그의 딸까지 가족으로 품었다. 남편이자 두 아이 아빠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고 청했다.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민우는 신부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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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신화' 이민우(45)가 아빠가 된다.

이민우는 9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로, 임신 중이다. 제작진은 "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며 "이민우가 신부는 물론 그의 딸까지 가족으로 품었다. 남편이자 두 아이 아빠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고 청했다.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민우는 신부 정체를 공개했다. 부모님과 사는 집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부와 영상 통화하는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많은 시간들을 가졌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민우는 지난해 살림남2에서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20년 지인인 방송작가 최모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26억원을 뜯겼다. 최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민우가 2019년 6월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되자, 최씨는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혐의다.

1심과 2심은 최씨 혐의를 유죄로 판단, 징역 9년을 선고하고 약 26억원을 추징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편취한 돈을 다른 계좌로 옮긴 일부 행위는 별도 범죄가 아닐 수 있다고 보고,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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