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사면' 요구했던 송언석, 이번엔 "민생사범 중심 사면"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에 정치인들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청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은 정치인 사면을 배제하고 민생사범에 대한 사면을 해야한다는 정반대 주장을 내놨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대통령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특별사면 최종 결정은 대통령께서 하실 일"이라며 "민생사범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원론에 저도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에 정치인들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청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은 정치인 사면을 배제하고 민생사범에 대한 사면을 해야한다는 정반대 주장을 내놨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대통령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특별사면 최종 결정은 대통령께서 하실 일"이라며 "민생사범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원론에 저도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송 비대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면에 대해 "강력 반대" 한다고 밝혔는데, 그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배우자와 정창민·홍문종 전 의원에 대한 사면을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송 비대위원장이 다시 '민생사범 중심의 사면'을 주장하자, "정치인 사면 요청을 철회할 계획이 있냐"는 취재 기자의 질문이 나왔고, 송 비대위원장은 "질문 안 하신 분부터"라며 다른 기자에게 질문 기회를 넘겼습니다.
이후 송 비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마치려 하자, "정치사범에 대한 사면 요청을 철회할 생각 있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답변을 하지 않으셨다"는 질문이 재차 이어졌고, 그제서야 송 비대위원장은 "처음 여당이 되던 시절, 야당이던 민주당에서도 동일하게 여러 정치인의 사면과 복권을 요구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306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건희 여사 특검 출석 "국민께 죄송‥수사 잘 받겠다"
- '첫 소환' 김건희 오전 조사 종료‥영상녹화는 거부
- 이 대통령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 엄중하게 인식‥엄정 수사하라"
- 민주당 "권성동, 통일교에 큰절하고 쇼핑백‥불법정치자금 기가 막혀"
- 수도권 최대 150mm 예보‥이 시각 광화문
- '김건희 출석날' 공개된 유서‥명품백 면죄 "죄송해" 고통
- 또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경남 하동서 20대 남성 검거
- "강제추행 당했다" 신고에‥가해자 "너였냐?"
- 여당, 법사위원장에 추미애 내정‥"검찰 개혁 노련하게 이끌 것"
- 호르무즈 내 한국 선박 폭발‥"이란이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