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일상인 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재난 대비 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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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6일(현지시간) 한인 동포를 비롯해 학생과 기업인 등에게 배포할 재난 대비 안내서를 출간했다.
안내서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등 각종 재난 유형과 상황별 대응법이 담겼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 등 각종 재난이 자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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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사 밝히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대리(사진 오른쪽) [촬영 손현규 특파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yonhap/20250806133949054wbwf.jpg)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6일(현지시간) 한인 동포를 비롯해 학생과 기업인 등에게 배포할 재난 대비 안내서를 출간했다.
안내서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등 각종 재난 유형과 상황별 대응법이 담겼다.
대사관은 안내서를 3천부가량 제작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코참)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 등 각종 재난이 자주 발생한다.
한국에서는 4년여 만에 한 번씩 발생하는 규모 5 이상 지진이 인도네시아에서는 이틀에 한 번꼴로 일어난다.
이날 자카르타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출간식에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대리는 "지난해 1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규모 5 이상 지진이 180차례 넘게 발생했다"며 "재난이 일상인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안내서를 활용해 미리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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