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멀어지는 ‘7만전자’, 이번엔 트럼프 ‘관세 폭탄’ 백태클에 풀썩…답답한 삼전 개미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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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주가가 또 다시 '7만전자(삼성전자 주가 7만원대)'에서 멀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조만간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게 이날 삼성전자 주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다음주 반도체 관련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미국에서 생산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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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사용해 제작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d/20250806133406367wqsi.png)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종목이자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주가가 또 다시 ‘7만전자(삼성전자 주가 7만원대)’에서 멀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를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6일 장 초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7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43%) 하락한 6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종가와 동일한 6만9900원에 장을 시작한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6만8300원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를 조만간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게 이날 삼성전자 주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다음주 반도체 관련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미국에서 생산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범위와 관세율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고율의 관세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와 의약품의 품목별 관세와 관련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국가 안보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을 예시로 들며 “처음에는 적은 관세를 부과하고, 1년이나 1년 반 뒤에는 150%, 이후에는 250%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관세가 주식시장에 여러 차례 노출된 재료이기는 해도, 구체적인 관세율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며 “차주 개별 품목 관세 발표 전후로 관련 업종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는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여파로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5500원(2.09%) 내린 25만80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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