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프콘, 방송 중 역대급 분노 "출연자 입 꿰메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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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 방송인 데프콘, 배우 이이경, 방송인 송해나가 출연자의 행동에 분개한다.
6일 밤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데프콘이 "입을 꿰매고 싶다"라고 표현한 '문제적' 솔로남의 정체를 공개한다.
데프콘은 민망해진 솔로녀를 대신해, "입을 꿰매고 싶다"며 분노하고, 송해나 역시 "이건 정말 나빴다. 예의가 없다"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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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 방송인 데프콘, 배우 이이경, 방송인 송해나가 출연자의 행동에 분개한다.
6일 밤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데프콘이 “입을 꿰매고 싶다”라고 표현한 ‘문제적’ 솔로남의 정체를 공개한다.
이날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매칭된 데이트에서 한 솔로남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저기압을 형성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도살장 끌려가냐”라고 일갈한다, 데이트 내내 적막이 감돌자 여성 출연진은 “오늘 재밌게 얘기해 보자”며 여러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남성 출연진은 “제가 지금 그걸 신경 쓰고 있을 정신력이 부족하다”라고 차갑게 답한다. 데프콘은 민망해진 솔로녀를 대신해, “입을 꿰매고 싶다”며 분노하고, 송해나 역시 “이건 정말 나빴다. 예의가 없다”라고 지적한다. 급기야 여성 출연진 역시 남성 출연진에게 “짜장면 먹게 할 걸”이라며 후회를 내비친다.
이후로도 남성 출연진은 “그러니까 왜 여기로 왔냐”며 상대를 구박한다. 데프콘은 “말 조심해야 된다. 우리도 한계가 있다”라고 경고하고 송해나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은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또 3MC는 “그냥 한 대 쳐라. 미치겠다”라며 분노를 표출한다.
한편 지난 7월 29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차트’에서 ‘나는 솔로’가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오른 데 이어,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10위에 진입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NA, SBS Plus]
데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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