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애착템?' 특검 출석에 신은 명품 구두 가격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 여사가 착용한 구두는 그의 '애착템'으로 알려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제품으로 추정된다.
박호성 명품감정원 라올스 대표는 이데일리에 "김 여사가 특검 출석 시 착용한 신발은 로저비비에의 래커드 버클(RACQUERED BUCKLE) 로퍼로 추정된다"며 "백화점에 약 60만원대에 판매 되는 제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시그니처 버클 등 '래커드 버클 로퍼'로 추정"
출시 당시 120만원대 추정, 현재는 리테일서 60만원대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 여사가 착용한 구두는 그의 ‘애착템’으로 알려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제품으로 추정된다.

눈길을 끈 것은 김 여사가 착용한 검은색 구두다. 박호성 명품감정원 라올스 대표는 이데일리에 “김 여사가 특검 출석 시 착용한 신발은 로저비비에의 래커드 버클(RACQUERED BUCKLE) 로퍼로 추정된다”며 “백화점에 약 60만원대에 판매 되는 제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김 여사가 착용한 구두에서 로저비비에의 시그니처 버클 장식이 달린 것과, 로고 각인이 되어있는 점, 스티츠 형태, 가죽 패턴 등을 근거로 해당 구두가 로저비비에 제품인 것으로 봤다.

김 여사는 과거에도 로저비비에 제품을 자주 착용한 바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난 자리에서 로저비비에의 ‘커버드 버클 펌프스’ 오프 화이트 컬러 구두를 신었다. 마찬가지로 로저비비에의 시그니처 버클을 톤온톤으로 처리해 모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인기를 끈 제품으로 페이턴트 레더 소재에 슬림한 힐이 발목을 가늘게 보이도록 한다. 이 제품은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선 123만 원에 판매했다.

이밖에 김 여사는 2022년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도 로저비비에의 핸드백 제품을 들고 나왔다. 김 여사가 선택한 섹시 쇼크 버클 클러치는 크리스털로 장식된 화려한 버클이 검은색 가죽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이브닝 행사에 어울리는 아이템이었다. 당시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판매가는 177만 원이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개 푹 김건희 "아무 것도 아닌 제가 심려끼쳐 죄송"
- 김건희 '애착템?' 특검 출석에 신은 명품 구두 가격은
- "세상이 어떻게 바뀔 줄 알아"라던 김건희는 없었다
- 홍진경, 22년 만에 이혼 "누구에게도 귀책 없어…전 남편은 좋은 오빠"
- 이민우, 혼전임신 겹경사…예비 신부는 6세 딸 키우는 '싱글맘'
- "최대 720만원"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 머리 숙여 사과한 정청래.."이춘석 제명..재발방지책도 마련"
- 34년 전 실종된 정유리양…‘차에 탄 남녀’의 정체는 [그해 오늘]
- ‘하룻밤 40만원’ 여수 호텔 수건에 ‘걸레’…“아이 몸 닦았는데”
-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 등 법적 제재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