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는 양평으로…대학생 숙박비 최대 30만 원 지원

유영수 기자 2025. 8. 6.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양평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생들이 MT를 오면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올여름부터 1인당 1만 5천 원, 최대 30만 원의 MT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평군은 지난달 말 기준 11개 대학 300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양평군은 앞으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숙박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도 양평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대학생들이 MT를 오면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 30만 원인데요. 학생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한 펜션입니다.

방학을 맞아 MT를 온 대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양평을 MT 장소로 최종 선택할 때 지원금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합니다.

양평군은 올여름부터 1인당 1만 5천 원, 최대 30만 원의 MT 숙박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승만/대학생 : 이런 지원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좋았고, 30만 원이 저희한테는 엄청 큰 금액이라서 그래서 선택하는데 엄청 큰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펜션을 운영하는 주민들은 올해 이용객이 많이 줄어서 힘들었는데, 도움이 된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박승희/양평지역 펜션 운영 : 딴 데로도 갈 수 있고, 말하자면 길이 여러 가지로 있는데 지원금을 위해서 이리로 올 수 있다는 것 너무 고맙고, 정말 특혜 받은 것 같아요.]

양평군은 지난달 말 기준 11개 대학 300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진선/양평군수 : (대학생들이 양평을 경험)하다 보면 또 가족들하고 올 수도 있고, 또 친구들하고 같이 올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 양평을 선순환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양평에 올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MT는 양평으로'라는 슬로건을 가졌고요.]

양평군은 앞으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숙박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