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별똥별 우주쇼 펼쳐진다”

김영헌 2025. 8. 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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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별똥별 우주쇼를 경험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밤하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와 '별빛퀴즈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 밤하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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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별빛누리공원서 어린이 대상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 개최
2019년도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페르세우스 유성우'.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여름밤 별똥별 우주쇼를 경험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밤하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와 '별빛퀴즈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 밤하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진행된다. 133년 주기의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남긴 잔해 등으로 발생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이 지구 궤도에 남긴 잔해물을 지구가 통과하면서 평소보다 다량의 유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관측회는 자유롭게 돗자리를 펴고 맨눈으로 즐기는 자율 관측, 오후 11시 30분 별자리 설명 ,천체투영실 특별 상영(오후 8시 15분, 9시 30분)으로 구성된다. 다만 날씨가 좋지 않으면 자율 관측과 별자리 설명 프로그램은 취소된다.

'별빛퀴즈 챌린지'는 천문우주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어린이 참여형 행사로, 오는 15일 제주별빛누리공원 2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신청은 6일 오후 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팀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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