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7연승으로 단독 1위 탈환...염경엽 감독 '문보경 클러치+박해민·문성주 슈퍼캐치' 극찬

진병두 2025. 8. 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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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52일 만에 단독 1위 탈환 후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게 평가했다.

5일 두산과의 4-2 승리로 7연승을 달성한 LG의 염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7연승을 만든 선수단 전체를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 감독은 "두 선수의 슈퍼 캐치가 경기 분위기를 역전으로 이끌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끝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보낸 팬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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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52일 만에 단독 1위 탈환 후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게 평가했다.

5일 두산과의 4-2 승리로 7연승을 달성한 LG의 염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7연승을 만든 선수단 전체를 칭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수진에 대해서는 "추격조 김영우와 함덕주가 1이닝씩 책임지며 역전 발판을 만들었고, 승리조 김진성과 유영찬이 좋은 투구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6회부터 4명의 불펜 투수가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섰다.

타선에서는 구본혁의 추격 타점과 문보경의 7회 역전 3점포를 거론했다. 염 감독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문보경이 4번 타자다운 클러치 능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특히 박해민과 문성주의 수비를 강조했다. 박해민은 2회 김재환의 타구를 담장 앞에서 뛰어올라 잡았고, 문성주는 4회 강승호의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며 아웃시켰다.

염 감독은 "두 선수의 슈퍼 캐치가 경기 분위기를 역전으로 이끌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끝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보낸 팬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LG 박해민의 환상적인 수비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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