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계엄 당일 '학교 폐쇄' 김대진 한예종 총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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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이 비상계엄 당일 학교 폐쇄 조치를 단행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예종은 계엄 당일 학교를 폐쇄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는데, 특검팀은 김 총장을 상대로 당시 상황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본부장을 상대로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통해 비화폰 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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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이 비상계엄 당일 학교 폐쇄 조치를 단행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예종은 계엄 당일 학교를 폐쇄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처했는데, 특검팀은 김 총장을 상대로 당시 상황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총장은 작년 12월 13일 낸 입장문에서 "문체부가 출입문 폐쇄 및 출입자 통제 지시를 전달받아 이를 모든 소속기관에 전달했고, 문체부 소속기관인 학교도 출입자 통제와 학생들을 귀가시키라고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또 비화폰 관리 업무를 담당한 김대경 전 대통령경호처 지원본부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본부장은 내란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비화폰을 지급하는 과정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본부장을 상대로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통해 비화폰 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302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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