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소상공인 지원금, 11일부터 통신·주유비 결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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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부담경감크레디트'(부담경감크레딧)를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부담경감크레디트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50만 원 한도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부담경감크레디트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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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조300억 지급…"소진 시 조기 마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오는 11일부터 '부담경감크레디트'(부담경감크레딧)를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별도 증빙자료 제출을 하지 않는 현재 신청 방식은 당분간 유지된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담경감크레디트 사용처를 확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담경감크레디트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50만 원 한도의 디지털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1차 추경으로 1조 566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현재까지 215만 여건의 신청에 1조 300억 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체 예산의 65% 수준으로, 중기부는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마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용처를 확대하는 이유는 상가 등 집합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의 경우 공과금이 건물관리비에 포함돼 있어 결제처가 건물 관리업체로 처리돼 크레디트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사용처를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까지 확대하면 보다 현실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확대로 기존 사용처인 △전기·가스·수도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통신비와 차량 연료비가 더해져 사용처가 7개에서 9개로 늘었다.
별도 증빙자료 제출이 없는 현재의 지급 방식은 당분간 유지한다. 지난해 전기요금 지원사업에서 집합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들이 증빙 과정에서의 부담을 호소했던 점을 감안했다.
황영호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도 크레딧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14일 접수를 시작한 부담경감크레디트는 3주 만인 지난 4일 기준으로 총 266만 752개 사가 접수하고 215만 7956개 사가 선정됐다.
소상공인 부담경감크레디트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재까지 예산의 65%가량이 소진된 상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국고로 환수된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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