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엄태웅, 9년 만에 스크린 컴백…"초등학교 교사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마음이 2', '가족'을 연출한 이정철 감독이 신작 '마지막 숙제'의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
내달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으로 부임한 선생님과 각자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며 마지막 숙제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정철 감독이 시나리오 집필부터 캐스팅, 촬영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영화 '마지막 숙제'는 내달 3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은하 기자] 영화 '마음이 2', '가족'을 연출한 이정철 감독이 신작 '마지막 숙제'의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다.
내달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으로 부임한 선생님과 각자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며 마지막 숙제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정철 감독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이번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긴다.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마지막 숙제'는 김영남 선생님을 통해 쓴 어른들의 반성문이다. 과거의 과오를 지닌 선생님의 반성과 아이들의 화해 과정을 통해 관객에게 울림을 주고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족'은 누나와 아버지, '마음이 2'는 반려견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이었다면 이번 '마지막 숙제'는 제 딸과 아들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을 담았다"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행복에 대한 본인의 시선을 영화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임시 담임 '김영남' 역에는 배우 엄태웅이 맡게 됐다. 이 감독은 "'가족' 시나리오를 쓰며 수애가 떠올랐듯 이번엔 엄태웅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무명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고 이번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라며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교감 역의 박상면에 대해선 "'버럭' 캐릭터로 체구나 성격이 김영남과 대비돼 극의 밸런스를 잡아줬다"라고 전했고 교장 역의 전수경은 "의심의 여지 없이 바로 캐스팅했다"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학부모회장 역으로 출연한 윤현숙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팬이었다"라는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특별 출연한 인피니트 출신 이성종에 대해서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열정을 다해줘서 정말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철 감독은 이번 작품에 20명의 아역 배우들이 출연한 만큼 촬영 당시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그는 "첫날 아이들의 에너지가 폭발해서 멘붕이 왔다. 하지만 '슛' 소리만 나면 모두 프로처럼 집중했다"라고 회상하며 홍정민, 이재준, 조재영 등 아역 배우들의 열연을 예고했다.
이정철 감독이 시나리오 집필부터 캐스팅, 촬영까지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영화 '마지막 숙제'는 내달 3일 개봉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영화 '마지막 숙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반도 점령→북미·유럽까지 진출…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찍은 한국 영화
- 최고 시청률 52.7% 기록…전 국민이 본 '레전드' 드라마, 넷플릭스로 컴백한다
- 한국서 1위 찍더니 해외까지 잡았다…무려 150개국이 열광하고 있다는 드라마의 정체
- 케데헌 바통 이어받는다…트리플 천만 배우 출연→역대급 흥행 돌풍 예고한 영화
- 자취 감췄던 톱배우, 26년 만에 복귀…전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