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현봉식 케미 통했다...'틈만 나면' 시청률 1위 견인

이민주 인턴기자 2025. 8. 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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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팀워크로 무더운 대구의 여름을 녹인 SBS 예능 '틈만 나면'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5일 방송된 '틈만 나면,' 33회는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8%, 전국 가구 4.1%를 기록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잠깐의 틈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김성균, 현봉식이 역대 최장 거리 촬영지인 대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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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전체 2049 시청률 1위, 유쾌한 팀워크와 틈새 게임
김성균X현봉식 입담+예능감 폭발, 예능신 케미 재확인

(MHN 이민주 인턴기자) 유쾌한 팀워크로 무더운 대구의 여름을 녹인 SBS 예능 '틈만 나면'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5일 방송된 '틈만 나면,' 33회는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8%, 전국 가구 4.1%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잠깐의 틈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김성균, 현봉식이 역대 최장 거리 촬영지인 대구를 찾았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지역민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만들었다.

화사한 핑크 셔츠로 등장한 김성균, 현봉식은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봉식은 "연석이가 자기도 모르게 존댓말 한다. 근데 동갑이다"라고 말하며 유연석과의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유재석이 "연식 봉식 딱이야"라며 반응하자, 현봉식은 "사실 본명은 보람이었다"고 밝혔고, 김성균은 "술도 못 마신다. 취향은 보람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 장소는 40년 전통의 중식당이었다. 이곳에는 40여 명의 대구 시민이 촬영 현장을 찾으며 열기를 더했다.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의 틈 주인을 위한 게임 '테이블 핑퐁'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의 실력이 빛났다.

두 사람은 세 번째 도전에서 1단계를, 하드 트레이닝 끝에 다섯 번째 도전에서 2단계를 성공시켰다. 이에 김성균은 "인간의 간절함이 통했다"고 감격했다. 틈 주인 가족은 감사의 의미로 출연진에게 직접 탕수육을 만들어 대접했다.

두 번째 틈 장소는 대구 한의약 박물관이었다. 이곳의 틈 주인들은 BTS, 세븐틴 팬으로 티켓팅 고충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었다. 진행된 '한방 슛' 게임에서는 김성균, 현봉식이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재석은 "뽕식이 살아있네"라고 외치며 환호했다. 이후 유연석, 김성균이 여섯 번째 도전에서 2단계를 성공시키는 반전도 선사했다. 비록 마지막 도전은 실패했지만, 멤버들은 유쾌한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연식이 봉식이 케미 귀엽다", "유연석 대구 오니까 사투리 터졌네", "게임 연구 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 매번 신박하고 재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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