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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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특검에 출석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1분쯤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광화문 KT 빌딩 앞에 나타났다.
김 여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특검에 조사받기 위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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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특검에 출석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1분쯤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광화문 KT 빌딩 앞에 나타났다. 1층 입구를 지나 김 여사는 2층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취지로 말한 뒤 "수사 잘 받고 오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특검에 조사받기 위해 출석했다. 특검이 지난달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35일 만이다.
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김 여사가 처음이다. 특검팀은 김 여사를 둘러싼 16개 의혹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을 비롯한 5가지를 먼저 살펴보겠다는 계획이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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