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방안 검토 지시

손서영 2025. 8. 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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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인명사고가 일어난 포스코 이앤씨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가능한 사고는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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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인명사고가 일어난 포스코 이앤씨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가능한 사고는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건설 면허 취소와 공공 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아울러 이러한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을 이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코그룹에서는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 4건, 광양제철소 1건 등 현장에서 다수의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정희민 사장은 어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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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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